
공급은 지속해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6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분양 승인 및 착공 실적 모두 줄었다. 올해 서울 분양 승인 누계는 6558가구로 전년(8231가구) 대비 20% 줄었다.
공급이 줄며 분양 경쟁은 치솟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서울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은 96.83대 1로 집계됐는데, 이는 2000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