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4000을 넘은 것은 지난 6월 20일 3000을 돌파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꿈의 지수라 불리는 ‘오천피’(코스피 5000)를 향한 여정을 본격화한 모습이다.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주가도 사상 처음으로 10만 원선을 넘겼고, SK하이닉스도 53만 원대로 올라섰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중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강세를 보인다.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04억 원, 787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관은 1994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인다. 뉴욕 증시 강세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이 맞물려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