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내수 소비 둔화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제품 출시와 틱톡 채널 중심의 판매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매출 회복과 브랜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력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인 ‘시그닉(signiq)’을 출시해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브랜드 ‘루나(LUNA)’는 러시아 및 영국 온오프라인 입점 등 판매 국가 다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일본에서는 신제품 론칭 발표회, 뷰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헬스앤뷰티(H&B) 채널 및 다이소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서 ‘루나’, ‘투에딧(twoedit)’, ‘닷솔루션(.solution)’ 등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생활용품 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1146억 원, 영업이익은 5.8% 감소한 54억 원이었다.
국내 및 해외 주요 채널에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카테고리 확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원부자재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애경산업의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916억 원, 영업이익은 2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43.7% 감소했다.
한편 애경그룹은 애경산업을 태광산업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지난 10월 21일 체결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