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삼립은 “안전 관리비와 인건비 등 안전에 투자한 비용과 원가 부담 상승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SPC삼립은 지난 5월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장에서 근로자가 작업 도중 기계에 끼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월에도 SPC삼립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 A 씨가 6일 연속 야근근무 후 자택에서 숨져 과로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잇따른 사망사고로 인해 안전 관련 투자비용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SPC삼립은 “향후에도 안전 설비 확충과 위험 작업 자동화 등 안전 투자와 경영 활동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