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가운데 롯데 지주 미래성장실장인 신유열 부사장은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로 내정되며 롯데그룹의 4개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바이오를 직접 챙기게 됐다.
신 부사장은 1986년생으로 노무라증권 싱가포르 지점에서 근무한 후 2020년 일본 롯데에 입사했다. 2022년 롯데케미칼 일본지사 상무, 2023년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 지난해 롯데지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등 부회장단 전원은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