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제기동 동북선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한 것과 관련한 사과다.
조 대표는 “사고 직후 해당 현장 모든 공정 중단과 전국 현장의 모든 유사 공정 공사를 즉시 멈췄다”며 “사고 원인 관련 철저한 조사와 점검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유가족분들께서 겪고 계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당사의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의 예방 중심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제기동 동북선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추락하는 돌무더기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
한편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