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회생계획안에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홈플러스 부실 점포 정리를 통한 구조조정안은 포함됐으나 청산에 관한 내용은 들어가지는 않았다는 것이 홈플러스 측 입장이다.
또 6년 동안 부실점포 41곳을 폐점하는 계획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달(12월) 28일에는 △가양점(서울 강서) △일산점(경기 고양) △장림점(부산 사하) 원천점(경기 수원) △울산북구점 등 5개 점포 영업을 종료했다. 이어 오는 31일에는 △인천 계산점 △서울 시흥점 △경기 안산고잔점 △충남 천안신방점 △대구 동촌점, 5곳을 폐점할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