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키김 트위터 사진. |
[일요신문]
리키김이 출국하기 전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리키김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빠 잘 다녀오세요. 쪽쪽~Have a safe trip daddy. here's kiss from Taylor baby 리키김”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키김의 딸 태린 양은 리키김을 배웅하며 귀여운 뽀뽀 표정을 선보였다. 아빠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리키김을 닮았네” “저렇게 예쁜 딸을 둔 리키김이 부럽다” “딸의 뽀뽀를 받았으니 꼭 안전하게 다녀오셔야 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키김은 SBS<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을 촬영하기 위해 22일 출국한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