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남부지방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 = 연합뉴스1월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과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한 당시 남부지검 수사팀 관계자의 PC 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특검팀은 당시 수사와 압수물 관리 등에 관여한 남부지검 수사계장과 압수계 소속 수사관 등의 PC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대검찰청에도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건진법사 전 씨 수사와 관련해 남부지검 수사 관계자와 대검 측이 주고 받은 통신 내역 확보에도 나섰다.
앞서 특검팀은 1월 초에도 대검을 대상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남부지검 등의 메신저 내역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