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퇴직자는 법정 퇴직급여와 함께 별도로 3개월분의 월급여(기본급과 능력급 기준, 기타 수당은 제외)가 위로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2월) 8일까지다. 퇴직 예정일은 다음 달 28일이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지난해 12월부터 점포 폐점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5개 점포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추가로 5개 점포 문을 닫을 예정이다.
회생 계획안에 따르면 6년 간 부실 점포 최대 41곳을 폐점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희망퇴직에 대해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혁신의 일환”이라며 “희망퇴직과 더불어 분사인력의 점포 전환배치도 함께 시행해 현장 점포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조직경쟁력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