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씨는 2025년 10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로부터 고발됐다. 당시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1조 원 이상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의 관계로 만들어진 혼외자와 연관됐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 사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 씨에게 접수된 고발은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2월 3일 미국에서 입국한 전 씨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경찰 출석 요구에 따라 입국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무죄를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한 전 씨의 진술을 확인한 뒤, 필요시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