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속에 가리비를 넣어 다닐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손수건은 그런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옮겼다. 실제 가리비와 비슷한 크기로 제작됐으며, 수채화 터치의 리얼한 프린트가 특징이다. 반으로 접으면 단단한 조개껍데기의 모습이 되고, 펼치는 순간 속살이 드러나는 양면 구조다. 마치 진짜 가리비를 ‘딱’ 열어보는 듯한 작은 재미를 선사한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만큼 생생한 비주얼 덕분에 사용할 때마다 은근한 웃음을 자아낸다. 가격은 1200엔(약 1만 1000원). ★관련사이트: felissimo.co.jp/youmore/308385.html
캠핑 기지 구축 ‘확장형 돔 텐트’
무한 확장이 가능한 돔 텐트다. 약 6m급 대형 돔을 중심으로 전용 조인트 아이템을 지퍼 방식으로 연결하면 공간이 흡사 비밀기지처럼 점점 확장된다. 육각형 돔 구조라 바람에 강하고, 설치와 철수도 비교적 수월하다.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도 여유가 남을 만큼 내부 공간이 넉넉해 가족 캠핑이나 그룹 캠핑용으로 제격. 차량과 직접 연결하는 조인트 옵션을 더하면,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텐트와 차량 사이를 오갈 수 있다. 가격은 5만 9220엔(약 56만 원). ★관련사이트: logos.ne.jp/products
한끼 식사 자동 완성 ‘AI 로봇 셰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에게 요리는 시간적으로 부담이 크다.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인도 개발팀이 조리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로봇 셰프’를 선보였다. 식재료를 넣고 앱에서 500가지 이상의 레시피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인공지능 카메라가 재료를 감지해 알아서 불 세기를 조절하고, 향신료 디스펜서는 4분의 1티스푼 단위까지 정밀 계량한다. 최대 4인분을 처리할 수 있어 일상 식사는 물론 가족 식사 준비에도 대응한다. 가격은 1499달러(약 219만 원). ★관련사이트: us.letsnosh.io
짐 부피 확 줄여준다 ‘진공압축 백팩’
여행의 짐 고민을 덜어주는 배낭이다. 가방 내부에 진공 압축 기능을 내장해 옷을 넣고 손으로 눌러 공기를 빼면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기본 용량은 30리터(ℓ)지만 숨겨진 지퍼를 펼치면 최대 40ℓ까지 확장된다. 캐리어처럼 180도로 완전히 열리는 구조라 짐을 넣고 꺼내기도 쉽다. 사이드에는 접이식 우산이나 페트병을 수납할 수 있고, 뒷면에는 16인치 노트북을 위한 전용 포켓도 마련됐다. 3박 4일 일정의 여행에도 충분히 커버한다. 가격 1만 6896엔(약 15만 원). ★관련사이트: elecom.co.jp/products/BM-BPTRCSEPBK.html
가장 얇은 해결책 ‘초슬림 접이식 마우스’
노트북은 점점 얇아지는데, 마우스는 여전히 부피가 부담스럽다. 이 제품은 접이식 마우스 중에서도 가장 얇은 해결책에 가깝다. 두께가 6.5mm인 납작한 형태로 가방이나 노트북 파우치에 쏙 들어간다. 가운데 부분을 접으면 인체공학 구조로 변형돼 일반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반복 접기에도 내구성을 확보했고, 무게가 36g에 불과해 휴대 부담도 적다. 클릭 소음이 낮아 카페나 도서관 같은 조용한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59달러(약 8만 5000원). ★관련사이트: bit.ly/4aKcV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