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진, 더 이상 묻어두지 마세요.” 폴라로이드 사진을 닮은 디지털 액자다. 기존 제품과 달리 얇은 바디가 매력적. 얇지만 500장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자력으로 냉장고에 붙이거나 침대 옆에 두면 사진이 랜덤으로 바뀌어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한다. 저전력 e잉크를 사용해 햇빛 아래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년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처럼 선명하진 않지만, 대신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 있다. 가격은 49달러(약 7만 원). ★관련사이트: picpak.tech
취향을 끼워 넣다 ‘수첩용 펀치’
수첩을 취향에 맞게 꾸미는 사람들에게 ‘수첩용 펀치’는 필수다. 이 제품은 미니 사이즈 펀치로, 기존 수첩에 다른 종이를 추가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종이를 본체에 끼운 뒤 살짝 눌러주면 수첩 링에 맞는 구멍이 깔끔하게 뚫린다. 구멍의 직경은 3.5mm. 좋아하는 종이나 다운로드한 템플릿을 수첩에 바로 파일링할 수 있으며, 조금 두께가 있는 종이도 깔끔하게 펀칭된다. 컴팩트한 크기에 잠금 장치까지 더해 휴대도 간편하다. 가격은 6050엔(약 5만 60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jp/dp/B0FCFBRG61
음악은 나오지 않아요~ ‘카세트테이프 줄자’
추억의 카세트테이프와 줄자를 결합한 새로운 잡화 아이템이 등장했다. 카세트테이프 특유의 디테일을 세심하게 재현해 레트로한 감성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줄자 길이는 1.5m로 실용성도 충분하다. 실제 카세트테이프와 유사한 블랙 색상을 적용해 눈금 가독성 역시 높였다. 가구나 포장물의 사이즈를 재는 등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키링이 달려 있어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아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다. 가격은 825엔(약 7600원). ★관련사이트: sun-star-st.jp/items/251010043732
60초로 집중력 깨운다 ‘두뇌 훈련 게임기’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두뇌 훈련용 아케이드 게임기다. 정밀한 기계식 버튼과 LED 시스템을 갖췄다. 각 게임은 60초 단위의 짧은 라운드로 진행되며, 밝은 신호에 즉각 반응해 버튼을 입력해야 한다. 명확한 목표 설정을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 민첩성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준다. 총 8가지 게임이 기본 탑재돼 있으며, 별도의 구독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플레이는 물론, 앱을 통해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59달러(약 8만 5000원). ★관련사이트: bit.ly/3YoliuY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치카치카 ‘로봇양치 칫솔’
입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양치가 진행되는 ‘로봇양치 칫솔’이다. 바쁜 직장인부터 칫솔 조작이 어려운 고령자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사람까지 폭넓은 사용자를 고려해 설계됐다. 일반적인 마우스피스형 전동칫솔과 달리, 복수의 전동 브러시가 치아 사이를 이동하며 회전해 치석 제거를 돕는다. 브러시는 뺨과 혀 측 양쪽에서 맞물려 다양한 각도에서 세정이 이뤄진다. 손을 쓰지 않아도 기존 칫솔질과 동등 그 이상의 효과를 제공한다. 가격은 3만 2868엔(약 30만 원). ★관련사이트: genics.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