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 식사에 최적화된 휴대용 커트러리 세트다. 가볍고 튼튼한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을 활용해 스푼, 포크, 나이프를 만들었다, 각 도구에는 자석이 내장된 것이 특징. 덕분에 차곡차곡 겹쳐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정리된다. 배낭이나 도시락 가방에 넣어 어디든지 가볍게 휴대할 수 있다. 나이프는 톱니형 블레이드로 설계해 스테이크도 거뜬히 썰 수 있으며, 하드 아노다이징 코팅으로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아 세척도 간편하다. 가격은 102달러(약 15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pUQ75V

러시아 디자이너가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실내 놀이터를 선보였다. 동굴 입구가 있는 산 모양의 오두막으로, 아이들의 타고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쪽 면에는 클라이밍 요소가 있어 활동성을 높여주며, 반대편에는 여닫이문형 수납공간을 마련해 장난감을 넣고 정리하기 편하다. 또한, 내부에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칠판 공간도 마련됐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독립 아지트를 제공한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orlovaleria.ru/shelter

이탈리아에 기반을 둔 건축설계사무소가 태양광만으로 주행하는 모터사이클 ‘솔라리스(Solaris)’를 발표했다. 연료도, 충전 인프라도, 대용량 배터리도 필요 없다. 오직 태양광으로 자체 발전해 달린다. 차체에는 접이식 원형 태양광 패널이 탑재돼 정차 시 우산처럼 펼쳐지며 태양광을 모아 저장한다. 즉, 오토바이 자체가 이동형 충전소 역할을 하는 셈이다. 충전 인프라 구축이 미비한 지역에서도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목표로 한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maskarchitects.com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말끔하게 다려진 옷을 입고 싶다면 주목하자. 이 제품은 건조기와 다리미를 하나로 대체하는 초소형 의류관리기다. 도시락통만 한 크기에 무게는 265g에 불과하다. 세탁한 옷을 걸어두기만 하면 강력한 공기순환 시스템과 그래핀 히터가 작동해 건조와 다림질을 동시에 완료한다. 속옷은 1분, 두꺼운 상의는 30분이면 충분하다. AI 정밀센서가 옷감 손상을 방지하며, 살균·탈취 기능까지 갖춰 위생 관리도 완벽하다. 가격은 99달러(약 14만 원). ★관련사이트: kickstarter.com/projects/zeralab/launbot
강윤화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