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보수정치가 선거에서 드러눕는다면 다음에 일어설 자리는 없다”면서 “원래 본선걱운동 직전 주말은 유권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시간으로도 1분 1초가 아까울 정도로 바빠야 정상인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주말 스케줄을 보니 영혼없는 지지선언이나 긁어모으는 것으로 하루 일정이 채워져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그것은 방구석 정치”라면서 “보수의 가치를 지지하는 수많은 유권자들이 자신의 표를 어디에 던져야할지 막막해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는 정당은 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와 개혁신당은 끝까지 뛰겠다”면서 “거대양당이 나눠가진 무성영화에 소리를 넣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개혁신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내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