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3년 만에 임기 내 100조 원 투자 유치, 반도체·AI·바이오·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먹거리를 키웠고, ‘경기RE100’으로 원전 2기에 맞먹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했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도 바른 선택을 해왔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주택공급 80만 호를 4년 임기 내 착공하고 공공임대주택 26만 5천 호를 건설하며 이 중 상당수는 대통령이 강조한 중산층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겠다. 집값 담합, 전세사기와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끝까지 찾아내 근절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동연이 이재명 성장 정부의 성장 해결사가 되겠다”면서 “정부가 목표한 잠재성장률 3% 중 2%를 경기도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반도체, 북부대개발, 투자유치로 경기 신경제지도를 완성한다. 철도 인프라 구축,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로 경기북부 대개발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다음 임기 내 투자유치 200조 원을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연설에서 극저신용대출2.0,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역화폐와 기본소득을 확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사 시절 정책을 이어 달린 일도 짚었다.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란 △인프라, 햇빛, 스타트업, ‘3대 펀드’와 ‘도민연금’, ‘경기 사회출발자본’을 통해 경기도민이 1억 원의 자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청년 전·월세 안심지원, 어르신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300개소, ‘The경기패스 시즌2’를 통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하늘길, 땅길에 있는 철도와 도로, 전력망을 지하로 내려 경기도의 공간을 바꾸고 이 프로젝트에 도민이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받는 ‘경천동지 프로젝트’라고 김동연 지사는 설명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는 당원을 돌아봤다. 김 지사는 “반성과 성찰로 우리 대통령, 우리 민주당, 우리라는 동지 의식을 뼛속까지 새겨 넣었다”라며 “민주당 사람 김동연, 당원과 사는 남자 김동연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명심으로 일하겠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일과 성과를 굳건히 뒷받침하는 유능한 현장일꾼이 되겠다. 대통령, 민주당, 경기도민에 플러스가 되는 플러스 김동연은 일하겠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