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테러’…교실 침입 고교생, 성범죄 아닌 재물손괴 적용된 까닭

범행 인정했으나 ‘비접촉 성범죄’ 형사 처벌 규정 없어…‘소변 커피’도 집행유예, 관련 법 개정은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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