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가 최근 인기 비결을 윤후 덕으로 꼽았다.
바이브 윤민수는 25일 JTBC '히든싱어' 윤민수 편에서 모창능력자 5명과 대결을 펼쳤다.
사진출처=JTBC ‘히든싱어’ 방송캡처
윤민수는 이날 방송에서 “음원차트 1위의 비결이 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바로 “후빨(?)이죠”라며 아들 후를 치켜세웠다.
방송에는 바이브의 노래와 프로듀싱을 맞고 있는 류재현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류재현은 “윤민수씨와 13년을 같이 일을 했고 윤후는 7년을 함께 했다”고 말했지만 진짜 윤민수를 찾아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