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개그맨 이혁재가 눈물을 흘렸다.
이혁재는 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이혁재 아내 심경애는 “남편이 요즘 내 눈치를 너무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혁재는 “내가 수입이 없으니까 뭐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 거다. 사실 나는 집안일이 안 맞다”고 밝혔다.
이혁재는 이어 “급여 압류가 되면 기초생활비만 남고 압류가 된다. 아내가 왜 다 압류해 가냐고 민원 신청을 했다고 하더라. 내 아내는 의지가 강해서 긍정적인 건지 남편의 기를 살려주려고 긍정적인 건지 차라리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이혁재는 “하루는 아내가 엄마가 2000만원 용돈줬다고 너무 밝게 말했다. 그때 정말 너무 미안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방송 많이 본 뉴스
-
흔들리는 SBS, 반격 나선 MBC…금토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온라인 기사 ( 2026.02.20 17:01:52 )
-
[인터뷰]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다섯 살 연하와 로맨스 전혀 부담 없었죠"
온라인 기사 ( 2026.03.04 14:33:53 )
-
'클라이맥스' 주지훈 "'조직에만 충성' 대사에 제작사 괜찮나 걱정도"
온라인 기사 ( 2026.04.09 15:10: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