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 영동지역에 복권 전문판매점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강릉지역의 경우 지난해 4∼5개에 불과했던 복권전문판매점이 올들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15∼16개의 복권판매점이 성업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과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강릉에서 10억원의 복권 당첨자가 나타난 뒤 복권열풍이 분 것이 전문판매점 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복권판매업자들은 “연간 복권판매량은 크게 증가하지 않는 반면 판매점이 늘어나면서 소득은 예년보다 줄어들었다”고 푸념.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