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2 <굿모닝 대한민국> 캡처
[일요신문]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아사이베리를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커가 강력 추천했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커가 아사이베리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개하며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이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야자나무 열매로 풍부한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들어있다.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의 22배나 되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다. 항산화 작용은 활성산소로 인해 야기되는 질병이나 노화에 저항하는 대사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아사이베리는 피부노화 및 재생에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이베리에 포함된 비타민C, E, 칼슘, 칼륨은 생리통을 완화하고 갱년기 장애를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아사이베리 효능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사 먹어야겠다” “이제는 블루베리보다 아사이베리 시대구나” “먹으면 미란다 커 몸매처럼 될 수 있는건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