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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심씨와 함께 공산당에서 활동했던 중국인 동료의 아들인 왕이병씨가 심씨의 사진을 보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
731부대에 근무를 했던 일본군들조차 자신들의 과거 잘못을 참회하며 희생자 보상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조선족을 포함한 ‘한국인 마루타’에 대한 문제는 어떤 공식적인 외교채널에서도 보상이나 사과 문제가 언급된 적이 없다.
중국인 희생자들 유가족이 제기한 소송은 오는 27일 결심 공판을 앞두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인 마루타에 대한 진상 규명과 보상 문제가 전혀 언급도 되지 않은 채 또 한 번의 광복절을 57년째 맞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