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지역에 최근 몇 년 사이 ‘도깨비 바람’이 잇따르고 있어 주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지난 2000년 8월31일과 지난 3월18일 남제주군 남원읍 위미2리 대원하동 마을에 엄청난 위력의 돌풍이 몰아쳤고, 지난 7일 오후 1시30분께에는 남제주군 대정읍 하모리 운진항 부근의 컨테이너가 날아가고 서귀포시 도순동 소재 한라봉 비닐하우스 3동이 강한 돌풍으로 훼손됐다.
하지만 이 당시 주변 기상관측소에 측정된 순간 최대풍속은 10∼20m에 불과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의 돌풍은 한라산 골짜기와 해수온도 등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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