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중임에도 여의도 정가에는 〈신군주론〉 읽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 책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정치자문역을 맡았던 딕 모리스가 쓴 선거 전략에 관한 책이다. 최근 정치권에 입소문이 나면서 국회 내 서점에서 이 책은 이미 품절 상태.
‘스캔들에서 살아남기’ ‘자기 당의 이념에 집착하지 말라’ ‘각료들 입단속하기’ ‘카리스마 없이도 이기는 법’ 등의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현재 제3의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정몽준 의원이 미국 LA에서 한국특파원과 간담회 도중 딕 모리스의 말을 인용한 것도 이 책의 판매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이 책은 교보문고 7월 넷째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정치사회 분야 서적 중 4위를 차지했다.
[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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