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 안동지역에 문화유산을 찾는 단체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관광안내원이 부족하고 일부 관광지에 제한돼 안내원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안동지역은 전국에서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데다 1999년 영국여왕 방문과 안동찜닭 등 토속음식을 맛보려는 단체방문객이 몰려 방문객이 지난해 3백만 명에서 올해 5백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안내원이 4명에 불과한 데다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일부 관광지에 배치돼 안동·임하댐, 신세동 7층석탑, 퇴계종택, 육사시비 등은 의미도 모르고 돌아가는 실정이다.
지난 6일에도 부산지역 단체 관광객 1백30명이 안동을 방문, 안동시와 관광회사에 가이드를 요청했으나 시는 인력부족, 관광회사는 회사 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해 자원봉사자가 배치된 하회마을 등 일부만 둘러보고 돌아가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국인 단체를 담당하는 안내원이 4명에 불과해 성수기에 당일 안내원을 요구할 경우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했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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