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해로 20여 채의 주택이 신축될 예정인 양양군 서면 수상리의 경우 신축중인 12채 모두가 기존보다 1m∼2m까지 주택 기반을 높이고 있다. 군에서 수해로 새롭게 집을 짓고 있는 2백30여 채의 주택 대부분이 2m이상 기반을 높이고 있다. 주택을 이같이 높게 지으려면 레미콘 사용량이 크게 늘고 1층으로 들어가기 위한 2m가량의 계단을 설치해야 해 수백만원의 건축비가 추가로 들지만 수재민들은 ‘돈이 들더라도 상관 없다’는 심정이다. [강원일보]
지난 수해로 20여 채의 주택이 신축될 예정인 양양군 서면 수상리의 경우 신축중인 12채 모두가 기존보다 1m∼2m까지 주택 기반을 높이고 있다. 군에서 수해로 새롭게 집을 짓고 있는 2백30여 채의 주택 대부분이 2m이상 기반을 높이고 있다. 주택을 이같이 높게 지으려면 레미콘 사용량이 크게 늘고 1층으로 들어가기 위한 2m가량의 계단을 설치해야 해 수백만원의 건축비가 추가로 들지만 수재민들은 ‘돈이 들더라도 상관 없다’는 심정이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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