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패스트푸드 업계 불모지나 다름없던 서귀포지역에 신규 업체들이 진출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신규 업체 진출은 물론 일부 경쟁사들도 잇따라 가맹점 개설을 검토하고 나서 향후 10대 고객을 둘러싼 관련업계간 치열한 경쟁도 예상된다.
서귀포지역 패스트 푸드점은 지난 94년 중정로 녹원빌딩 1층 매장면적 1백96.79㎡에 문을 연 ‘롯데리아’가 전부다. 그러나 롯데리아 서귀포점과 불과 1백여m 거리를 두고 이달 말 치킨전문 패스트푸드인 ‘파파이스’가 문을 연다. 두 업체간 고객확보 경쟁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여기에다 각각 치킨과 햄버거 전문인 ‘KFC’와 ‘맥도날드’도 가맹점 개설과 직영 체제 운영을 신중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이 지역 일부 점포주들도 업종 전환 차원에서 패스트푸드 가맹점 개설에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관련업계는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서귀포지역에 패스트푸드 신규 업체 진출과 가맹점 개설 문의가 잇따르면서 앞으로 중심지역 상권이 어떻게 판도변화를 몰고 올지 관심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패스트푸드 가맹점은 치밀한 현지답사와 지역특성, 입지조건 등을 조사 분석한 후 이뤄지는 데다 그동안 서귀포지역 중심지 내 이동인구 규모와 소비성향 등을 감안할 때 좀처럼 시장 진출을 꺼리던 성향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어서 그 숨은 뒷배경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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