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국에서 갑자기 땅이 꺼지는 '싱크홀'이 발생해 16명이 실종됐다.
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중국 허베이성 우안시 허우산촌의 한 공장에서 갑자기 땅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직경 50m, 깊이 15~20m의 구멍이 생겼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16명의 노동자들이 실종됐다. 지질 전문가와 구조대 등 200여명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시신조차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싱크홀은 대체로 석회암이 많은 지역에서 나타난다. 비로 인해 석회암이 녹아 생긴 빈 공간 때문에 지반이 무너져 내리며 생긴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단독] "감사할 게 없어 감사 안해" 방림, 자회사 요양원 부정 의혹 몰랐을까
온라인 기사 ( 2026.05.08 13:58:07 )
-
[단독] 200억 대 폰지사기 의혹 업체 '더리우', 소송 건 피해자에 책임 전가
온라인 기사 ( 2026.05.08 12:3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