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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물치리 주민들은 10일 오전 해수욕장에서 이진호 군수와 김주혁 군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물치해수욕장은 수년 전부터 동해안 모래이동 현상이 심해져 물치항 옆에 폭 40m, 길이 2백m가량의 백사장이 형성돼 생긴 것으로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7번 국도와 인접해 있는 물치해수욕장은 인명구조원과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됐으며 인근에는 대형활어회센터와 충분한 숙박시설이 있어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개장한 물치해수욕장을 제외한 낙산과 하조대해수욕장 등 양양지역 20개 해수욕장은 13일 개장했다. [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