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 금연열풍에도 불구 강원랜드를 찾는 고객과 직원들이 하루 평균 2천1백여 갑의 담배를 소비하고 있다.
12일 군과 강원랜드에 따르면 군이 지난 2월부터 6월 말까지 거둬들인 11억5천3백만원의 담배소비세 중 전체의 13%를 차지하는 1억6천여만원이 강원랜드에서 판매된 담배에 의해 얻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금액은 31만4천5백 갑의 담배를 판매해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카지노를 찾는 고객 등이 하루평균 2천1백여 갑씩 소화해야 가능하다. 강원랜드는 특히 외국산 담배는 판매하지 않은 채 국산담배만 판매해 군의 지방세 수입 증대에 한몫을 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강원랜드의 효도(?)에 힘입어 올해 담배소비세 목표를 31억1천6백만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 카지노가 개장되는 내년에는 더욱 늘어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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