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이 고향인 김씨는 지난 95년 중국 요령성 신빈현에서 2만여 평의 뱀사육장을 운영하다 99년 한국으로 이전해 현위치에서 3백여 수로 양식을 시작했다. 인공부화와 자연환경을 조성한 부화에 성공하며 분양 등을 통해 연간 5천여만원에서 최고 1억여원의 고소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적인 교배 및 산란과 인공부화기를 통해 번식되는 새끼뱀 등의 성장률 증가를 위해 저렴한 사료값이 장점인 성충 및 애벌레를 키워서 먹이로 공급하는 한편 온도 및 습도 조절을 통해 동면을 안시키며 급속한 성장으로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생산된 뱀의 몸속에 번식시키는 애벌레를 먹이로 사용해 뱀의 고단백질과 독성을 섭취한 뱀닭을 사육해 보양식품으로 인기를 모으며 주문이 쇄도하는 등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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