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 - 북제주군은 말고기가 소규모 이용도축을 통한 판매로 이뤄지는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조천읍 관내에 말고기 가공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북군은 사업비 16억3천만원을 들여 저장보관시설, 가공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등을 갖춘 말고기 전용 가공공장을 7월30일 착공해 올해 내 완료키로 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말고기 가공공장이 들어서면 위생적인 가공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말고기를 공급하고 사육농가는 고품질의 차별화된 말고기를 생산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말고기 가공공장은 가공시설지원사업 대상자인 제주녹산장영농조합법인(대표 현창흥)의 조천읍 관내에 공장 위치를 정해 놓고 사업계획 승인을 북제주군에 요청한 상태다. 이번에 시설되는 말고기 가공공장에선 말을 도축장에서 도축한 후 정육과 뼈·부산물을 나누어 생산해 판매하며 연간 5백여t 생산능력을 갖춘 도내 유일의 가공공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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