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 동해안 피서지일대에서 숙박료 횡포 등 바가지 요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4일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 및 주민들은 피서절정기인 지난 주말 동해안 피서지의 모텔 등 여관급 숙박업소의 1일 숙박료가 관광호텔 숙박료보다도 비쌌다고 혀를 내둘렀다. 지난 주말 경포도립공원 내 모텔 등 숙박업소의 1일 숙박료는 15만∼18만원선으로 K호텔 1일 숙박료 12만원보다도 비쌌다.
양양군 낙산해수욕장의 모텔급 숙박업소의 1일 숙박료는 20만원을 넘어섰다. 민박집의 1일 숙박료도 10만원을 넘어서는 등 숙박료 횡포가 피서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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