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야문화축제’가 11일 개막식을 갖고 15일까지 5일간의 대향연에 들어갔다.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가야의 거리 등 김해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8회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가야의 빛,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가야문화축제는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의 창국정신을 기리고 옛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얼을 되새기며 흠모하고 나아가 김해인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더욱 전진하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 행사다. 11일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 모습.(사진제공=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