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석채 전 KT 회장의 횡령에 가담한 서유열 전 KT 커스터머 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장기석)는 KT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 전 사장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서 전 사장은 이석채 전 KT 회장과 2009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KT 임원들에게 역할급 명목으로 지급한 27억 5000만 원 중 11억 7000만 원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회장과 서 전 사장은 이 돈을 경조사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썼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은 서 전 사장이 대체로 혐의를 시인하고 있고, 주범인 이 전 회장이 불구속 기소된 점을 고려해 불구속 기소했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도수치료 관리급여 앞두고 사경증 환아 부모들 ‘치료 공백’ 우려
온라인 기사 ( 2026.06.26 14:41:34 )
-
[단독] “디올백 유죄에…” 최재영 목사가 전하는 김건희 ‘매관매직’ 1심 현장
온라인 기사 ( 2026.06.30 14:21:20 )
-
[인터뷰] “도박 사이트, 뉴토끼에 억대 보증금 내고 줄 서” 불법 웹툰 사이트가 ‘슈퍼 갑’인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1:4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