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산불이 발생한 지역과 지근거리에 있는 광산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60명이 교내 체육관으로 긴급대피했다. 고성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인근 비닐하우스에 불이 붙으면서 삽시간에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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