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차량이 파손됐다.
4일 오전 10시 48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대우월드마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7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작업 중에 옆 건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사 A 씨가 숨지고 공사 현장 인부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현장 주변에 있던 차량 5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아파트 신축 과정에서 타워크레인이 아파트 32층 바닥공사를 위해 건축 자재를 운반하던 중 중심을 잃고 옆 건물 옥상으로 넘어진 것으로 보고있다.
사고가 난 주상복합건물은 광교신도시 C5블록 2만 2000여㎡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48층 규모로 지어진다. 현재 32층까지 공사가 이뤄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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