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검경 추적팀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 씨의 운전기사 이 아무개 씨를 붙잡혔다.
지난 4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차장검사)과 경찰은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수원시 광교의 한 아파트에서 대균 씨 운전기사인 이 씨를 체포했다.
이 씨는 대균 씨의 운전기사 역할을 하며 그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헌금을 관리하는 등 유 씨 일가의 비자금 관리인 역할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경 추적팀 10여명은 5일 동안 이 씨 자택 인근에 잠복해 있다가 집에 들어오는 이 씨를 검거했다.
현재 대균 씨는 부친 유씨와 떨어져 대구·경북 지역에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임수 기자 imsu@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인사] 서울미디어그룹 민병관 ㈜시사저널사·㈜시사저널이코노미 대표이사 선임
온라인 기사 ( 2026.04.30 15:43:12 )
-
'김건희 항소심' 이끈 신종오 판사 서울고법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온라인 기사 ( 2026.05.06 13:08:25 )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