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에 혈안이 돼 있는 검찰이 경기 안성의 금수원에서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였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2일 지하은신 장소 등을 중심으로 금수원 시설에 대해 지난 11일에 이어 이틀째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경은 이날도 금수원 내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돕고 있는 조력자들에 대한 검거와 함께 유 전 회장 부자의 도피를 총괄 기획·지원한 구원파 신도 ‘신엄마’(64·여)와 ‘김엄마’(59·여) 등에 대한 추적 단서를 찾고 있다.
특히 검찰은 유 전 회장이나 주요 조력자들이 금수원 내 땅굴이나 별도 은신처를 마련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지하시설 탐지에 주력하고 있다. 장비와 인력을 갖춘 지하시설 탐지 민간업체도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도수치료 관리급여 앞두고 사경증 환아 부모들 ‘치료 공백’ 우려
온라인 기사 ( 2026.06.26 14:41:34 )
-
[단독] “디올백 유죄에…” 최재영 목사가 전하는 김건희 ‘매관매직’ 1심 현장
온라인 기사 ( 2026.06.30 14:21:20 )
-
[인터뷰] “도박 사이트, 뉴토끼에 억대 보증금 내고 줄 서” 불법 웹툰 사이트가 ‘슈퍼 갑’인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1:4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