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지수가 14.10포인트 하락하면서 1988.74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삼성전자가 ‘어닝쇼크’를 보였음에도 꿋꿋하게 지키던 2000선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5.6원 오른 달러당 1,0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11일 금융시장이 출렁인 가장 큰 이유는 포르투갈발 악재였다. 포르투갈의 대형 은행이 유동성 위기를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
전문가들은 포르투갈발 악재가 오래 갈 것으로 보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고 국내 증시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보지도 않고 있다. 외부 환경보다 2분기 실적 부진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악재만 있고 ‘성장 비전’이 없다…카카오 실적 개선에도 주가 저조한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6:05:38 )
-
코스피 9000 넘으면 74조 원 매도 폭탄? 국민연금 리밸런싱 파괴력 촉각
온라인 기사 ( 2026.06.26 17:16:09 )
-
[단독] 이사들은 왜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했나…약손명가 경영권 분쟁 앞과 뒤
온라인 기사 ( 2026.07.03 14:4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