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랜드그룹은 이랜드 프로축구단 명칭을 ‘서울 이랜드 FC’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이번 축구단명 결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이번달까지 총 4개월동안 팀명 공모전과 2차례 설문조사, 팬 포럼 등을 거쳐 3400명의 팬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
이랜드는 9월 중 축구단 공식 엠블럼과 CI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상균 서울 이랜드 FC 대표이사는 “앞으로 구단운영의 많은 부분을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구단,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구단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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