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이사장제’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문화재단은 올해 2월 민간이사장 도입을 위해 정관을 개정해 민간이사장제 도입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민간이사장은 명망 있는 원로 지역인사를 시장이 선임한 후 지역 문화인의 의견 수렴을 통해 이달 중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민간이사장은 이사회의 의장, 대표이사 임명권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비상근으로 임기 3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집무실, 대외활동비 등이 지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이사장제 도입으로 문화재단의 문화예술진흥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 독립성 및 자율성이 더욱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이달 중 명망 있는 원로 지역인사를 이사회 사전 설명 등 거쳐 임명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