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어었던 ‘울산 농업인회관’이 준공, 개관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3시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시의회 의장, 강길부·안효대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농업인 단체 대표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농업인회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회관 관람, 다과회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농업인회관은 총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남구 돋질로 16의 부지 1175㎡에 연면적 2113㎡,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5월 착공, 올해 5월 준공됐다.
여기엔 농업경영인연합회,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15개 농업인단체가 입주한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용도 회의실(100㎡)이 별도로 설치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며, 대강당(355㎡)도 들어섰다.
울산시 관계자는 “3만여 농업인들의 오랜 염원이던 농업인회관 준공을 계기로 울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앞으로 창조농업을 통해 울산 농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남구 돋질로에 지상 4층 규모로 마련···15개 농업인단체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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