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4일 서울 aT센터에서 ‘POS-Mall(포스몰)’ 첫 거래를 개시했다.
‘포스몰’은 소상공인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드결제용 POS 단말기에 직접 농산물 직거래 몰을 구축한 것으로 별도의 인터넷 설치나 컴퓨터 없이 POS를 통해 필요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aT는 포스몰 거래가 시작됨에 따라 유통구조가 단순화돼 대형유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구매원가를 지불했던 소상공인의 유통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골목식당 경영주들이 일선 현장에서 애로사항으로 꼽는 불안정한 식재료 가격, 다양한 취급품종 소량구매 불가능, 품질 및 안전성 저하 문제 등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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