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체 헤파락’의 주원료는 표고버섯균사체이며 밀크씨슬, 신선초추출물, 효모, 버섯혼합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표고버섯균사체는 페놀화합물, 단백다당체 등 생리활성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베타글루칸은 버섯균사체가 증식할 때 생성하는 물질로 인체를 포함한 시험결과 간 기능이 나빠지거나 간이 손상된 사람들에게 중요한 지표인 GOT, GPT(간 효소 수치)가 개선됨을 확인했다.
또한 간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애용되는 밀크씨슬과 신선초 추출물, 효모를 비롯해 운지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표고버섯 5종의 버섯혼합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평소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치고 간 기능이 저하된 간 건강에 도움을 줘 매일 아침 몸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1일 2회, 1회 2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60g(500mgX120캡슐) 8만 5000 원, 180g(500mgX360캡슐) 24만 원으로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