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놀이에 ‘캐나다구스’ 두고 오세요” 워싱턴 패딩 강도 경계령
    “벚꽃놀이에 ‘캐나다구스’ 두고 오세요” 워싱턴 패딩 강도 경계령

    [일요신문] 워싱턴 D.C 일대에 ‘캐나다구스 경계령’이 내려졌다. 한 달 새 값비싼 캐나다구스 패딩을 표적으로 하는 강도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백주대낮에 흉기로 위협해 입고 있던 패딩을 빼

    월드 > 해외토픽 | [제1606호] ( 2023.02.14 14:49 )
  • “틀린 것 있다면 바로잡겠다” 아베 신조 회고록 극과 극 평가, 왜?
    “틀린 것 있다면 바로잡겠다” 아베 신조 회고록 극과 극 평가, 왜?

    [일요신문] 2022년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회고록이 출간돼 화제다. 아베 전 총리의 생전 인터뷰를 서적화한 것으로, 총리직을 퇴임한 2020년 10월부터 모두 18차례 36시간 동안 응한 인터

    월드 > 해외토픽 | [제1605호] ( 2023.02.11 10:56 )
  • 버려진 탄광이 빛의 터널로…
    버려진 탄광이 빛의 터널로…

    [일요신문] 호주의 작은 마을인 뉴사우스웨일스주 헬렌스버그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장소 가운데 하나인 ‘글로웜 터널’이 있다. 이름처럼 이곳은 밤이면 신비한 푸른빛으로 빛난다. 이곳을 이렇게 밝히고 있는 빛의 정

    월드 > 해외토픽 | [제1605호] ( 2023.02.08 15:05 )
  • ‘샤방샤방’ 태국의 핑크 하우스
    ‘샤방샤방’ 태국의 핑크 하우스

    [일요신문] 핑크에 완전히 빠진 여성이 있다. 태국 중부 논타부리에 거주하는 한 젊은 여성으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이 여성의 집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핑크색으로 도배된 외관이 눈에 띈다. 외관만 그런 게 아니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05호] ( 2023.02.08 12:27 )
  • 왕관처럼 펼쳐지는 ‘거대 다이아몬드’
    왕관처럼 펼쳐지는 ‘거대 다이아몬드’

    [일요신문] 영국의 울베딩 가든에 기능과 형태가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진 놀라운 구조물이 하나 세워졌다. 빅토리아 시대의 테라리엄(식물을 재배하는 밀폐된 유리 그릇)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글래스하우스’다.왕관처럼

    월드 > 해외토픽 | [제1605호] ( 2023.02.08 12:19 )
  • ‘도플갱어 살인사건’에 독일사회 경악
    ‘도플갱어 살인사건’에 독일사회 경악

    [일요신문] 젊은 여성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자신의 도플갱어(닮은꼴)를 찾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벌어져 독일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지금까지 독일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말하는

    월드 > 해외토픽 | 온라인 기사 ( 2023.02.08 11:40 )
  • “내 타이포그래픽 핵심은 지식 전달”
    “내 타이포그래픽 핵심은 지식 전달”

    [일요신문] 아무리 복잡한 주제여도 미학적으로 아름답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면 이해하기가 훨씬 더 쉬워진다.미국의 타이포그래픽 테크니션인 아론 쿠엔은 타이포그래픽을 사용해 정보를 이미지화한 작품을 만든다. 이렇게

    월드 > 해외토픽 | [제1605호] ( 2023.02.08 11:15 )
  • 97세 체조 할머니 ‘나이는 숫자일 뿐’
    97세 체조 할머니 ‘나이는 숫자일 뿐’

    [일요신문] 간혹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2012년 기네스북에 의해 세계 최고령 현역 기계체조 선수로 인정을 받은 독일의 요하나 크바스(97)가 바로 그런 경우다. 100

    월드 > 해외토픽 | [제1605호] ( 2023.02.08 10:56 )
  • 오사카에서 파는 충격 비주얼 ‘딸기케이크 라멘’…MZ가 좋아한다고?
    오사카에서 파는 충격 비주얼 ‘딸기케이크 라멘’…MZ가 좋아한다고?

    [일요신문] 일본에 매년 기상천외한 메뉴로 주목받는 라멘집이 있다. 오사카에 위치한 ‘프랑켄’이다. 2020년 문을 연 프랑켄은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동네, 혼마치에서도 문전성시를 이룬다. 유독 이 가게가 손님들로

    월드 > 해외토픽 | [제1613호] ( 2023.02.04 14:31 )
  • “이게 모두 진짜 금이야?” 베트남 금빛 하우스 화제
    “이게 모두 진짜 금이야?” 베트남 금빛 하우스 화제

    [일요신문] 베트남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껀터에 온통 금으로 뒤덮인 번쩍이는 집이 등장해 화제다. 외부는 물론이요 내부까지 온통 금으로 치장돼 있기 때문에 눈이 부실 정도다.이 놀라운 금빛 하우스의 주인은 부동산

    월드 > 해외토픽 | [제1604호] ( 2023.01.31 18:05 )
  • 맥북 모양 명함? 애플 마니아들 눈이 번쩍
    맥북 모양 명함? 애플 마니아들 눈이 번쩍

    [일요신문] 상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독특한 명함을 찾는다면 이런 건 어떨까. 디자이너 허먼 차네코의 작품인 이 명함은 인터넷 창이 열려 있는 맥북을 본뜬 모양으로, 마치 진짜 맥북을 축소한 듯 보이기

    월드 > 해외토픽 | [제1604호] ( 2023.01.31 17:47 )
  • 이게 바로 실사판 앵그리버드
    이게 바로 실사판 앵그리버드

    [일요신문] 미국 네브라스카에 거주하는 스콧 테일러가 우연히 카메라에 담은 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뒷마당 나뭇가지에 앉아 씨앗을 먹고 있는 새들의 사진을 찍던 중 자신도 인식하지 못

    월드 > 해외토픽 | [제1604호] ( 2023.01.31 17:22 )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지면 보기

제1668호

발행일 : 2024년 5월 8일

제1667호

발행일 : 2024년 5월 1일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