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이어진 찜통더위

온라인 기사 2018.07.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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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져도 가라앉지 않는 찜통더위



[일요신문] 사흘째 서울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고있는 18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낮 최고기온 34도, 대구 37도 까지 치솟을것으로 전망했다.  2018.7.18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한강으로 가자'



[일요신문] 사흘째 서울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고있는 18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낮 최고기온 34도, 대구 37도 까지 치솟을것으로 전망했다.  2018.7.1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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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더위에 한강 찾은 시민들



[일요신문] 사흘째 서울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고있는 18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낮 최고기온 34도, 대구 37도 까지 치솟을것으로 전망했다.  2018.7.1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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