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영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은혜는 엄현경, 권혁현을 불렀다.
박은혜는 후배인 권혁현에게 연애 금지령을, 엄현경에게는 결혼 금지령을 내렸다.
36세인 엄현경은 "난 진짜 빨리 결혼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토니안은 "그래도 일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고 해라"라고 박은혜 편을 들어 엄현경이 진땀을 흘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방송 많이 본 뉴스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
-
욘사마 이은 횹사마…'아이 러브 유' 채종협 일본 여심 홀릭!
온라인 기사 ( 2024.02.21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