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69회는 '사랑의 추억' 편으로 꾸며진다.
최진희가 패티김의 '이별'로 오프닝 무대에 선다. 이어 김충훈이 '눈동자', 박혜신이 '그리운 생각', 박건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윤향기가 '장밋빛 스카프'를 부른다.
류지광의 '어차피 떠난 사람' 조정민의 '잊으리', 더블레스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이은하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10.03
17:29 -
2022.09.26
18:18 -
2022.09.19
17:40 -
2022.09.12
21:41 -
2022.08.22
17:33
방송 많이 본 뉴스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
-
욘사마 이은 횹사마…'아이 러브 유' 채종협 일본 여심 홀릭!
온라인 기사 ( 2024.02.21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