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이 '사랑하는 영자씨'로 막을 열며 유지나가 '갑돌이와 갑순이', 태진아가 '옥경이', 소유미가 '내 이름은 소녀' 등을 부른다.
박창근의 '모모', 김희진의 'J에게', 설하윤의 '사랑하는 마리아'에 이어 김국환이 '꽃순이'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일요신문] '가요무대'에 현숙, 유지나, 태진아, 소유미, 강혜연, 전미경, 박서진, 최진희, 장보윤, 박창근, 김희진, 설하윤, 박일준, 김국환이 출연한다.
사진=KBS 가요무대
현숙이 '사랑하는 영자씨'로 막을 열며 유지나가 '갑돌이와 갑순이', 태진아가 '옥경이', 소유미가 '내 이름은 소녀' 등을 부른다.
박창근의 '모모', 김희진의 'J에게', 설하윤의 '사랑하는 마리아'에 이어 김국환이 '꽃순이'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현숙이 '사랑하는 영자씨'로 막을 열며 유지나가 '갑돌이와 갑순이', 태진아가 '옥경이', 소유미가 '내 이름은 소녀' 등을 부른다.
박창근의 '모모', 김희진의 'J에게', 설하윤의 '사랑하는 마리아'에 이어 김국환이 '꽃순이'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9.26
18:18 -
2022.09.19
17:40 -
2022.09.12
21:41 -
2022.08.22
17:33 -
2022.08.08
17:53
방송 많이 본 뉴스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
-
욘사마 이은 횹사마…'아이 러브 유' 채종협 일본 여심 홀릭!
온라인 기사 ( 2024.02.21 15:37 )
